Total Swiss 제38회 백만 추첨 대만, 한국 파트너들의 행운루다 100만 금상은 홍콩

Total Swiss 제38회 백만 추첨 대만, 한국 파트너들의 행운루다 100만 금상은 홍콩<문장출저: 대만뉴스https://www.totalswiss.com.tw/d2.php?id=800>

제37회 백만 추첨에서 왕 회장님은 연말 특별 이벤트로 결번이 나오면 무조건 담청자가 나올 때까지 추첨을 하였기에 제38회 추첨에서는 누적된 상금이 없이 원점으로 다시 추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월 22일, 제38회 백만추첨은 2025년 첫번째 글로벌 행사로. 이번 행사에서는 금상과 은상의 상금이 새롭게 리셋되었으며, Total Swiss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이번 추첨 행사에는 상금을 꿈꾸는 많은 파트너들뿐만 아니라, 일본과 인도네시아에서 온 귀빈들도 직접 현장에 찾아와 추첨이벤트가 어떻게 연속 38회나 이어질 수 있었는지 직접 확인하려 했습니다.

추첨 증인을 맡은 이명주 변호사는 무대에 올라, 무대 앞에 걸려 있는 2025년의 새로운 구호(한걸음 더 빨리 시대를 앞서가다)를 인용하며 파트너들의 행운을 기원했습니다.

본격적인 추첨이벤트 시작을 앞서 왕 회장님은 AI웨이리 선진(威力先進)이 가오슝에서 봄맞이 연회(春酒晚宴)를 개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가오슝 의과대학, 다인대학교, 중산대학교의 총장과 학장들이 거의 모두 참석했으며, 이는 의료계에서도 웨이리 선진을 높은 잠재력을 가진 미래의 유니콘 기업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의료계 인사들은 웨이리 선진이 어떤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제38회 추첨에서 두개의 10만 대만달러(약 400만 원) 은상 당첨자는 한국 파트너로 대만은 4명의 파트너가 담청 되었고, 결번은 4개로 다음달로 누적되었습니다. 대망의 금상은 홍콩 파트너가 차지했습니다.

백만 금상 추첨이 진행될 때, 왕 회장님은 일본에서 오신 약사파트너와 인도네시아에서 온 하서충(何書忠) 박사를 초대하여 첫 번째와 두 번째 공 번호를 추첨하도록 했습니다.

금상과 은상이 발표된 것과 동시에, 전 세계에서 69명의 파트너가 1만 대만달러(약 40만 원)의 현장상을 받으며 축하 분위기가 절정에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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