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Swiss 새해 첫 인사 - 장화·이란을 첫 스타트로! 신주·자이·가오슝 대성황, 2025년 푸른뱀의 해 TOTAL SWISS가 화려한 시작을 알리다<문장출저: 대만뉴스 https://www.totalswiss.com.tw/d2.php?id=796>

2022년 8월, 조사국의 직권 남용에 대한 소송에서 승소하여 823의 법적 정의를 실현한 이후, 왕회장님은 Total Swiss를 전통적인 네트워크 마케팅과 그룹화 경영의 새로운 여정으로 과감하게 이끌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혁 속에서 파트너들도 발걸음을 재촉하며 왕회장님의 빠른 행보를 따라가고 있다. 그 결과, 2023년 초부터 Total Swiss는 회사에서 협력 파트너, 대만의 북부에서 남부, 대만에서 전 세계로까지 강한 에너지를 축적하며 폭발을 준비하는 분위기를 형성해 왔다.

하지만 2023년의 기세는 아직 불씨에 불과했다. 2024년에 들어서면서, 집중적인 조직 훈련 활동, 세 차례의 대형 박람회 참가, 그리고 열정이 넘치는 글로벌 시상식이 불씨를 거대한 불길로 키웠으며, 많은 파트너들은 Total Swiss의 한발 앞선 대폭발이 머지않아 일어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아마도 그 폭발의 순간은 올해, 다음 달, 아니면 내일일 수도 있다.

에너지를 지속시키고 폭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각 팀은 전력을 다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15년에 한 번 올 강력한 기회의 파도를 타고 다가올 대폭발에서 풍성한 결실을 거두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Total Swiss의 각 지역 지사들은 분주하게 새봄을 맞는 단배 행사를 진행하며,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을 활용해 한 해 동안의 성장과 폭발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 단배 행사 중 가장 먼저 이란과 장화로, 2월 5일 양 지역에서 선제적으로 단배를 개최하며 기회를 잡고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2월 8일에는 신주, 자이, 가오슝 지사가 같은 날 단배 행사를 개최했으며, 세 지역 모두 파트너들로 가득 차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서로 에너지를 모으고 한 해의 풍요로운 결실을 기원했다.

북부 지역에서는 신주 단배 행사가 헤파나민(利保肝) 주베이 약국 2층의 신주 지사에서 진행되었으며, 공간이 협소했음에도 불구하고 120명이 넘는 인원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25명 이상의 신입 파트너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자이에서는 왕회장님의 고향이라는 점과 넓은 행사장 덕분에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신입 파트너도 20명 가까이 되었다.

가오슝에서는 다섯 가지 건강 이론, 식물성 단백질, 수일연고을 주제로 강연 및 단배 행사를 진행했으며, 추첨 이벤트를 통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가오슝 지사의 공간이 제한적이었기에 100명만으로도 좌석이 가득 차며 열기를 더했다.

이전 다섯 차례의 성황리에 힘입어, 매년 인산인해를 이루는 타이베이 단배 행사에 대한 기대도 한층 높아졌다.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열린 봄맞이 단배 행사마다 뜨거운 열정과 확신이 가득했던 만큼, 2025년은 Total Swiss에게 있어 남다른 한 해가 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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