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미국 성대한 개막(3), 78세 Amy 여사님이 밝힌 CCP 정상의 길, 46세 김동원CCP가 다짐한 또 다른 70년의 포부

<문장출저: 대만뉴스 https://www.totalswiss.com.tw/d2.php?id=877>

왕회장님께서 토탈스위스의 “오직 1등 제품만 만든다”는 연구·개발 철학을 상세히 설명하신 뒤, 무대에는 대만과 한국에서 온 두 분의 CCP — Amy 여사님과 김동원님께서 무대에 올라 자신의 성공적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증언하며, 미국 파트너들이 미국이라는 이 건강과 네트워크 마케팅의 비옥한 땅에서 새로운 사업의 정점을 개척하도록 이끌었습니다.

글로벌 수석 CCP Amy 여사님의 경험 공유

우리는 이번에 십여 시간의 긴 비행을 거쳐 미국으로 왔습니다. 100명이 넘는 사업 파트너와 행정 인원들이 해외에서 이곳으로 모였습니다. 왜일까요? 바로 미국인들에게는 건강이 절실히 필요하고, 미국의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토탈스위스는 지난 16년전 대만, 홍콩, 싱가포르 세 곳에서 동시에 출발했습니다. 당시 왕 회장님께서는 아마도 이 세 시장이 관리하기 더 수월하다고 판단하셨을 겁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큰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셨을지도 모릅니다.

왕 회장님이 처음 저에게 이 제품을 보여주셨을 때, 그것은 아직 제품이라 부르기 어려운 샘플 단계에 불과했지만, 저는 이미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는 왕 회장님보다 조금 나이가 많아, 모두 저를 “Amy 여사님”이라고 부릅니다. 제 나이는 왕 회장님 나이에 조금 더 보태면 됩니다. 저희 제품을 장기간 사용한 사람들은 나이를 쉽게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젊음을 유지하거나 심지어 더 젊어 보이는 것, 그것이 바로 사업 성공의 첫걸음입니다.

제가 이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한 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바로 “잘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특별한 재능은 없지만, 저는 왕 회장님을 철저히 따르며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왕 회장님이 세포 영양을 대만에 보급하려 할 때 저는 생각했습니다. “2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런 영양을 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은 다양한 질병을 겪지만, 그 유일한 해법은 바로 영양입니다. 세포가 건강하면 사람이 건강합니다. 영양이 맞으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습니다.

 

예전에는 아프면 당연히 병원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죠. 물론 병원은 증상을 완화해 줍니다. 하지만 진정한 회복은 무엇으로 가능합니까? 바로 영양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세 끼 식사만으로 충분한 영양을 얻는다고 착각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보통 입맛이 원하는 것을 고르지, 세포가 원하는 것을 고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건강은 서서히 소모되고, 조기 노화와 잦은 질병으로 이어집니다.

저는 49세 때 큰 병을 앓았고, 59세 때 또다시 큰 병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60세에 우리 제품을 접했습니다. 당시 회사는 아직 설립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2년간 제품을 마셨고, 그 후에야 회사가 공식적으로 세워졌습니다. 이제 곧 80세가 되는데(사람들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전적으로 제품 덕분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저는 건강을 회복했을 뿐 아니라 왕 회장님과 함께 전 세계를 누비며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큰 병을 겪어본 사람은 알 겁니다. 병상에 누워 꼼짝도 못 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런데 지금 저는 한 달에 세 나라를 다녀와도 시차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올바른 영양 섭취가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몸소 체험한 것입니다.

왕 회장님은 더 큰 비전을 펼쳐 가고 계십니다. 저희도 그 발걸음을 따라가고 있는데, 때로는 그 속도를 따라잡기조차 힘들 정도입니다. 제가 대만에서 프레지던트로 승급한 후 왕 회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홍콩으로 가 보세요.” 그 한마디로 저는 홍콩으로 가서 세포 영양을 몇몇 친구들에게 나누었고, 곧 홍콩에도 프레지던트가 탄생했습니다.

제가 토탈스위스를 시작했을 때는 이미 60대였습니다. 함께한 친구들도 대부분 50~60대였고, 저보다 10살 정도 어린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 앞에 앉아 있는 CP, CCP 중에도 당시 함께 시작한 분들이 많습니다.

토탈스위스에서는 제품을 오래 사용할수록 이해가 깊어지고, 승급의 기회도 커집니다. 저희의 우수한 프레지던트 중 한 분인 차이페이치 프레지던트는 과거 “기절 여왕”이라 불렸지만, 지금은 미국까지 와서도 활력이 넘칩니다. 우리 팀의 많은 프레지던트와 파트너들은 제품을 통해 건강을 회복한 체험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체험과 증언이 바로 사업의 시작점입니다.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늘어나지만, 경영자는 항상 소비자보다 적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소비자를 공유자, 나아가 경영자로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업을 두 배, 세 배로 성장시키는 핵심입니다.

이 사업은 “따라감”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초기에 왕 회장님을 늘 따라다녔습니다. 왕 회장님이 말레이시아에서 강연하실 때, 낮에는 건강 강좌를 배우고, 밤에는 새벽 2시까지 혈액 검사 보고서를 함께 보며 어떻게 분석하고 설명하는지를 배웠습니다.

“체험, 증언, 나눔, 서비스” 이 여덟 글자가 바로 우리 사업의 정수입니다. 이를 지켜 나가면 사업은 반드시 안정적으로 성장합니다.

왕 회장님이 앞장서 나라와 나라를 개척해 나가시는 가운데, 이제 드디어 미국 시장이 공식적으로 열렸습니다. 사실 핏 솔루션(三冠王) 세 가지 제품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대만에서는 이 세 제품만으로 5년간 엄청난 실적을 올렸습니다. 미국 파트너 여러분, 세 가지 제품부터 시작하세요! 곧 식물성 단백질과 오메가-3도 출시될 예정이니, 미국에서 프레지던트가 탄생하는 속도는 대만보다 훨씬 더 빠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 반드시 따라가야 합니다. 회사, 교육, 강의, 활동 — 단 하나도 놓치지 마십시오. 함께 노력해 모두가 사업의 정점에 오르기를 바랍니다!

한국CCP김동원님의 공유：

미국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저는 올해 46세로, 파트너들 사이에서는 비교적 젊은 편에 속합니다. 이는 앞으로 70년 동안 토탈스위스 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박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병만 멀리하면 인간이 120세까지 사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사업은 이제 막 시작된 것입니다!

미국은 의료비가 매우 비쌉니다. 단순히 손을 다친 것만으로도 막대한 의료비 청구서를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예방의학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는 아프지 않을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하며, 바로 핏 솔루션(Fit Solution) 제품군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켜주는 최적의 해결책입니다.

토탈스위스 사업을 운영하면서 우리는 왕회장님의 리더십,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건강 강좌, 그리고 일류 제품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혈액 검사 보고서라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점입니다. 모든 프레지던트는 직접 혈액 검사를 받고 해석하는 방법을 배우며, 파트너들의 분석을 돕습니다. 이를 통해 건강을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대만과 한국에 비해, 미국은 인구가 훨씬 많고, 원래부터 영양보충제를 섭취하는 생활 습관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직 미국에서 인맥이 없지만, “카드 뒤집기(翻牌)”를 통해 누구나 미국 현지 인맥을 개발하고, 훌륭한 경영자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쉽게 포기하지도 마십시오. 왜냐하면 왕회장님께서 이미 미국 시장의 기반을 다지고, 사업의 요새를 세워주셨기 때문입니다.

America, 우리를 기다려라! America, 우리가 왔다!

이제 분명히 미국의 많은 회사들이 긴장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미국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강 솔루션을 가지고 미국 시장에 진출했고, 더 나아가 미국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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