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식에서 순진하고 귀여운 아이들이 순식간에 프리스비 경기장에서 무적전사로 변신, Total Swiss 1위 제품력을 챔피언으로 표현

Total Swiss가 후원한 후, 타이중시 부춘초등학교 프리스비팀은 놀라운 전술과 공격으로 프리스비계의 전설적인 팀이 되었다. 대만의 많은 프리스비 경기에서 이 팀은 다른 팀들의 필수 지목 대상으로 되었다. 부춘 프리스비의 명성과 전력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고, 또한 실전에서도 수없이 상대팀을 굴복시키고 있다.

부춘 프리스비팀의 허복가(许祚嘉)책임지도자는 「왕회장님을 만나기 전에 부춘의 아이들은 단지 수준 이하일 정도였다. 전술은 물론 기세에서도 많이 밀린 상황이 였다. 회장님과 토탈스위스를 만나고 나서야 비약적인 상승을 보이기 시작했다」 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4월24일, 왕회장님과 행정책임자는 타이중 부춘 초등학교에 28일의 3번째 후원식을 위해 학교를 방문하여 아이들과 간단한 소통시간도 가졌다. 4일 뒤에 열리는 후원식에서 순수하고 귀여운 아이들은 무적의 전사로 변모하여, 4월28일과 5월2일에 열린 “113년도 타이중시 사생컵(師生杯)전국 프리스비 대회”에서 개인 및 단체 경기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쳐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비록 대회중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지만, 40명의 학생들은 비가 내리고 있어서 흙탕물이 된 경기장에서 승리의 의지와 강력한 폭발력을 발휘하여 개인 및 단체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하였다. 이러한 빛나는 성적으로 왕회장님의 무궁무진한 관심과 전력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였다.

본 경기에서 다음과 같은 성적을 거두었다.

개인전:

금메달: 35명

은메달: 33명

동메달: 40명

단체전：

5.6학년 혼합전 - 우승

3.4학년 혼합전 - 우승

사생고학년 혼합전 - 우승

짧은 휴식 후, 부춘초등학교 프리스비팀은 임가봉(林家峰)코치님의 지도하에 남하하여 타이난시(台南市) 시장컵(市长杯)에서 다시 한번 강력한 실력을 발휘하여 초등혼합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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