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정신을 기업문화에 도입하여 이념을 실천하는 것이 기업의 관습으로 전환, 토탈스위스는 자선 기업 금전상

토탈스위스는 사랑 정신을 기업문화에 도입하여 이념을 실천하는 것이 기업 관습으로 전환되며 사람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고 사람들에게 건강한 복음(福音)를 전달하는 것이 저희의 사명입니다.

（사진속 문구 번역)

2022년 11월 9일 오후 제5회 중화인의 자선 축제(5^th Charity Festival of Chinese, 일명CSR2022)는 타이페이 송산로 중유빌딩의 국광청에서 열였다.

공공 복지 활동에 참여하는 기업을 촉진하기 위해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 유시쿤(游錫堃) 입법원장은 각각 제5회 중화인의 자선 축제에서 축하 메시지를 보내 수상 기업들이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이번 행사에서 토탈스위스는 공공복지 기업 금전상을 수상했으며, 주최측은 팔마국제사업의 “사랑정신을 기업 문화에 도입하여 이념을 실천하는 것이 기업의 관습으로 전환”을 응호했다. 13년동안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운동선수를 후원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모범이라고 덧붙였다.

왕웬친 회장이 참석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 상은 순이준(孫義軍) 총괄메니저가 대신 우돈이(吳敦義) 전 부총통에게서 금전상을 수여받았다.

창업자 왕웬친의 지도하에 토탈스위스는 “사회에게서 받은 것을 사회에 돌려준다(取之社會、用之社會)라는 이념을 번번히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2010년 8월 창립 8개월째 ‘별아재단’을 후원을 기점으로 13년간 새로 후원하는 대상자가 끊임 없이 증가하고 있다. 태권도, 가라테, 탁구, 농구, 스케이트, 욕상 등 스포츠에 대한 후원을 인정받는 것 외에도 토탈스위스는 수십개의 지역사회에 좋은 ‘급수처’를 설치하기 위해 묵묵히 지역 사회에 깊이 파고 들었다. 전염병이 심각할 때 팔마 국제 유한회사는 전염병 예방의 최전선에서 49회 에센셜 오일 기부활동을 펼치기 위해 대만 전역을 방문했다. 전파 체인을 끊는 데 긍정적인 기여를 했다.

사랑 정신을 기업문화에 도입하여 이념을 실천하는 것이 기업의 관습으로 전환한다. 사랑은 한 유전자가 되어 습관이 되었다면 토탈스위스의 힘은 엄청나고 무한히 확장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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