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재팬 도쿄(Medical Japan Tokyo) 종합 전시 Day2, TBS가 응원, 유명 기자가 토탈스위스를 취재하고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메디컬 재팬 도쿄(Medical Japan Tokyo) 종합 전시 Day2, TBS가 응원, 유명 기자가 토탈스위스를 취재하고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2021년 10월 14일.

일본 지사가 메디컬 재팬 도쿄(Medical Japan Tokyo)에서 선보인 토탈스위스의 모습은 첫날 독보적인 전통을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뜻밖에 일본 TBS 뉴스 23의 주인공으로 집중되면서, TBS NEWS 23 뉴스데스크의 "감염대책 전시회"중 오프닝으로 첫 장면으로 토탈스위스의 전시 부스가 출연했다.

TBS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은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며 이제 겨울이 다가오면서 코로나19 대비와 함께 독감 위협도 함께 걱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감염대책 전시장에는 각 업체의 부스와 방역제품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TBS 방송을 통해 토탈스위스는 전시장에서 주인공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TV 시청자들에게도 방역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함께 심어줬다.

TBS 방송이 토탈스위스를 감염대책 전시 주제로 다룬 오프닝 장면을 보도하자 다른 매체들도 바로 따라붙었다.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와 마윈(馬雲)을 취재했던 NHK의 전직 기자(현재는 NHK를 떠나 독립 언론인이 됐다)는 전시 다음 날인 10월 14일에 개막하자마자 토탈스위스의 부스에 찾아와서 약 40분간 취재를 했다.

도쿄는 날씨가 좋아 도쿄 국제 전시장 방문객들은 첫날보다 엄청 많이 늘었다. TBS의 뉴스 효과덕에 토탈스위스의 부스도 첫날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똑똑한 파트너들은 절대 이런 인파를 그냥 놓칠 리가 없다, 방문객과 대화를 나눌 때 자연스럽게 방역 오일을 전달해 손님들에게 써보도록 권유도 하고 호흡의 상쾌함과 편안함을 전달해 줬다.

다음날 점심, 일본 면역요법 학회 회장이 토탈 스위스의 방역 개념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파트너의 소개로 인해 그는 Cover 19 방역 오일을 인정하고 즉시 여러 세트를 구입해 Cover 19의 이념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 Cover 19 방역 오일, 에어 솔루션 등으로 인해 인파가 몰리는 것 외에도 일본 파트너들은 핏솔루션 제품을 설명할 기회도 놓치지 않았다. 그래서 몇몇 참석자는 내일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고, 반드시 동료가 말한 핏솔루션을 마셔보겠다고도 말했다.

과거 경험에 따르면 토탈스위스는 늘 전시 마지막 날에 열기가 가장 뜨거웠다.

메디컬 재팬 도쿄(Medical Japan Tokyo) 종합 전시는 경이로운 첫날에 이어 더욱더 열기가 더해진 다음 날이었다. 1위 제품의 강점과 일본 주요 언론의 지원 아래 10월 15일, 전시 마지막 날, 토탈스위스는 반드시 전시 전통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며, 도쿄 국제 전시장에서 2021 Medical Japan Tokyo의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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